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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0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대학 뉴스>
- ‘지역 인문학 산실’ 전남대 인문대학 2호관, 48년 만에 개축(문화일보 등 7건)
- 전남대 치과대학 치전원 총동창회, '2025 용봉치인의 날' 성료(이뉴스투데이 등 2건)
- 전남대 장이랑 교수, 세계적 지질학 저널 ‘최우수 편집인상’(전남매일 등 4건)
<교육·사회>
- ‘고난도 칸트 지문’ 수능 국어 17번 풀어본 철학 교수 “정답 없다”(경향신문)
- 인사담당자 10명중 7명 "채용 때 출신학교 본다"(매일경제)
- ‘수능 대신 일터로’ 특성화고 고3들…“정답은 하나가 아니니까요”(한겨레)
- 방치된 '좀비대학' 60곳…학생 유출 → 재정난 → 교육악화 '악순환'(서울경제)
- 대학생들에겐 이미 ‘친구’가 된 AI···“어디까지 써도 되나요?”(경향신문)
- 1억7천만원 들인 전남교육청 스마트워크센터 이용률 저조(연합뉴스)
- 대학가 'AI 부정행위' 대책 부랴부랴…적발자 징계는 아직(뉴스1)
작성일:2025-11-20 09:1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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