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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9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대학 뉴스>
- 전남대·앰코, 반도체 패키징 인력양성 '맞손'(오마이뉴스 등 14건)
- 이언주 "광주와 전남, 경제만이라도 통합돼야 살아"(뉴스1)
- 전남대 학생증 '세로' 디자인으로 바뀐다(전남매일 등 2건)
- NH투자증권 전남대 '천원의 아침밥'에 발전기금 기부(베리타스알파 등 2건)
- 전남대생들 고령사회 연구 성과 '국제노화심포지엄'서 인정받아(전자신문 등 3건)
- 전남대 김애란 '이중 하나는 거짓말'로 '한 책 독서후기 공모전' 개최(베리타스알파)
<교육·사회>
- 순천대 통합대학 교명, '국립남도대학교' 대상 수상(노컷뉴스)
- 교육현장 덮친 'AI'…활용 방식 '대전환' 압박(대전일보)
- “학폭하셨네요, 탈락입니다” 올해 298명 대학 못갔다(문화일보)
- 지역대학 키우고 '수도권 쏠림' 완화할까…국교위 '고등교육 특위' 첫 회의(뉴시스)
- 광주·전남교육청, 수능가채점 '들쭉날쭉'…수험생 혼선(연합뉴스)
작성일:2025-11-19 09:14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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