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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2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소식>
- 상무금요시장서 번돈 전남대 로스쿨에 연속 1천만원 기부(무등일보 등 12건)
-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, 환경교육 패러다임 전환 나서(데일리한국 등 8건)
<교육·사회>
- 연간 학비 최대 6000만원 외국인학교, ‘내국인 귀족학교’ 변질 우려(경향신문)
- 관행된 국립대 총장 임명 지연에 속타는 대학(강원도민일보)
- '마음건강' 못 지키는 학교검사…위기 학생 조기발견에 한계(더팩트)
- "호기심 가득한 질문…美 명문대가 원하는 공부법이죠"(한국경제)
- "의대 가려면 삼수라도 해야죠"…대치동은 벌써 '겨울 전쟁'(한국경제)
- "한글 떼면 독서광 만들라" 대치동 학원장이 본 2028 대입(중앙일보)
- "기준 미달 학교 운동장, 광주 41.3%…전국서 가장 높아"(뉴스1)
작성일:2025-10-22 09:1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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