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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9일 미디어 속 전남대
<교육·사회>
- 무례한 유튜브 콘텐츠, 혐오와 조롱으로…고교 축제 교육청 민원 폭주 (한국경제)
- 늘어나는 폐교 건물, 활용 방안 골머리…경북서 57곳 방치돼 (연합뉴스)
- “치마 아래 손이” 여교사 ‘몰카’ 고3들…“SKY 합격” (이데일리)
- 원광대도 16년만에 등록금 5.1% 인상 추진…총학 '단식' 반발 (뉴스1)
- 초등 4∼6학년생 43% "연기자나 가수, 운동선수가 꿈이에요" (연합뉴스)
- 국립대 총장들도 “등록금 인상 필요”… 교대도 “논의중” (동아일보)
- [단독]자사고 '수시 취소' 교육감 권한 없어진다..휘문고 사태 여파 (머니투데이)
- "환경미화 이유로 대자보 훼손"…끝나지 않은 동덕여대 갈등 (더팩트)
- 국립대 전임교원 10명 중 2명 여성..방통대·한체대·청주교대 성평등 '우수' (머니투데이)
- 한국에선 연봉 1억, 미국가면 11억…짐싸는 핵심두뇌들 (한국경제)
작성일:2025-01-09 09:1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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