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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0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 어촌양식연구소, 27일 '아쿠아포닉스 기법 이용친환경 생명산업 활성화 전략' 심포지엄 개최 (전자신문, 데일리한국, 뉴스워커 등 7개 매체)
- 전남대 수산해양대학 히로시마대학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 (여수넷통뉴스)
<교육·사회>
- 국·영·수 작년보다 쉬워…난도 높은 사탐 ‘변수’ (광주일보)
- 김영록 “전남 통합의대 정원 160명 건의…정부도 환영할 일” (KBS)
- 교육부 “통합의대 추진, 통합대 지위 먼저 확보해야” (전남일보)
- "이공계 석박사 매년 4만명 부족" 충격 보고서 (매일경제)
- '의대 광풍'에도 굳건했다…학생당 1억 쓴 포스텍, 이공계 1위 (중앙일보)
- 내년 3월 출범 충북대·한국교통대 통합대학 교명은 (연합뉴스)
- '성추행 교수' 비판했더니 고소‥분노한 학생들 (MBC)
- “일방적 학칙 변경”…광주여대까지 번진 ‘공학 전환 논란’ (KBS)
-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 유인책 부족…“특례 지원 확대를” (전남일보)
- 2030도 정년연장 반대 안 한다 (서울신문)
- 정부, ‘9급 공무원’ 보수 6% 인상 방안 추진 (전남일보)
- 15~54세 기혼여성 29만명 감소에도, 워킹맘 6만명 증가… 경단녀 비율도 사상 최저 (조선비즈)
- 인스타그램 멀리하기, 나뿐만 아니라 지구도 쉬게 하는 길 (한국일보)
- 중국 빅테크들, 미국 'AI 안방' 기습…"인재 빼오기도" (연합뉴스)
- '바이든 미사일'에 푸틴 '핵'으로 맞불…핵무기 사용 문턱 낮췄다 (중앙일보)
작성일:2024-11-21 09:14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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