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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3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 사범대학, 담양고 자율형 공립고 사업 지원 (전남매일, 베리타스알파, 브레이크뉴스 등 5개 매체)
- 전남대 국문과BK21-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전시와 공연 어우러진 '가을밤의 이야기' (베리타스알파)
<교육·사회>
- “전남 국립의대, 통합의대 무산되면 공모로 추천” (전남일보)
- 의학회·의대협, 여야의정 참여 (서울신문)
- 서울대 의대생들 “교육부 감사, 정치적 압박 목적” (세계일보)
- '자유의 확장' 정부의 언행 불일치… 대학생 휴학 금지하면 벌어질 일은 (조선일보)
- "1등만 의사? 옳지 않다" 추첨으로 의대생 뽑는 네덜란드 명문대 (중앙일보)
- 영재는 수도권에만?…영재학교 합격자 10명 중 7명 쏠렸다 (서울신문)
- 연세대, 5년간 입시 이의신청 22건 쏟아졌는데 단 3건만 수용 (서울신문)
- 교육부, 연세대 논란 “재시험 여부는 대학이 판단해야” (조선에듀)
- "대학별 선발 규모 30% 넘은 무전공…전공 선택권 '성적순' 최다" (뉴시스)
- 60대는 청소·경비? 이젠 기술직이 대세 (조선일보)
- 金배추에 김장 비상 평년 25만원선 지킬까…정부 대책 곧 발표 (뉴시스)
- 광주시 국정감사…행정통합·GGM·정율성 ‘도마’ (아시아경제)
- "지방소멸 대응" 국감서 광주·전남 행정통합 재부상 (연합뉴스)
- 로이터 “해리스 46% vs 트럼프 43%···근소 우위, 접전 계속” (경향신문)
작성일:2024-10-23 13:27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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