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영역
8월 19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, 글로컬대학30 협력 강화 나선다 (남도일보, 한국대학신문, 데일리한국 등 7개 매체)
<인물·동정>
- [칼럼] AI 시대의 잠의 추락과 생체시계_김경수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(무등일보)
<교육·사회>
- 글로컬대학 본지정까지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(KBC광주방송)
-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전남대 총장 선거에 이목 집중 (노컷뉴스)
- 북구 탄소중립센터 내일 전남대서 개소식 (전남매일)
- 유급 면제 ‘당근책’에도...의대생 2학기도 복귀 난망 (한겨레)
- 교수들 잇단 사직...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(조선일보)
- 지난해 수능 전과목 1등급 인문계열 수험생 16% 의학계열 진학 (동아일보)
- 한 달 숙박비만 400만원…그래도 ‘대입 성공’ 욕망은 대치동을 향한다 (한겨레)
- “주사위는 던져졌다”…자율전공선택제(무전공) 성공적 안착 위한 과제는 (한국대학신문)
- '그냥 쉬는' 청년 44만 역대 최대…75%는 "일할 생각 없다" (연합뉴스)
- ‘중앙공원1지구’ 청동기~조선시대 유물 무더기 발견 (광주일보)
- ‘스콜’ 닮은 소나기 잦아져…아열대 기후 변화 가능성 (전남일보)
- '잠 못 드는 밤' 최소 일주일 더…최강 폭염, 처서도 녹인다 (노컷뉴스)
- "인간에게 위험이 될 AI출현 가능성 100%" (주간조선)
- 챗GPT가 그린 대한민국 지도…대전은 성심당, 광주는 태극기 뿐? (아시아경제)
- 미국 특허로 따져봐도… 불안한 중국산 배터리 (국민일보)
작성일:2024-08-19 09:07:22
168.131.43.1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