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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1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JBF 컨소시움, 전남대 3개 기관과 KOICA ODA 사업 산·학·연 협력 맞손 (전자신문)
<교육·사회>
- 대졸자 ‘시간당 임금’ 공학계열이 인문계열보다 30% 높다 (한겨레)
- "1년 쉰다" "복귀 이유 없어"…주요 대학병원, 전공의 지원자 '0명' (뉴스1)
- 무너지는 지역 국립대병원 교수들 "30년 지켜왔는데…제발 증원 취소를" (청년의사)
- 요지부동 의대생에 '강경책 필요' 목소리…정부 "대학 얘기 듣겠다" (연합뉴스)
-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…2위는 어디? (매일경제)
- '김여사 논문 검증' 숙대 교수 총장 확정…재표결 않기로 (연합뉴스)
- "대영(대학 영어) 50만원에 삽니다" 대학가 필수 영어 과목 수강 전쟁 (조선일보)
- 교육부, 학폭 실태조사 발표 돌연 취소…불리한 자료는 축소? (한겨레)
- 구영배 큐텐 대표 "동원 가능 최대 800억"... "AK몰도 위험" (조선일보)
- ‘아무나 만든’ 상품권 해피머니 禍 키웠다 (헤럴드경제)
- ‘초등 늘봄’ 늘린다는데…교실이 없거나 교사가 없거나 (한겨레)
- "삶의 터전 잃었는데 또 댐이라니"…후보지 주민들 뿔났다 (중앙일보)
- 애플, 구글 AI칩 선택…‘엔비디아 천하’ 균열 조짐 (중앙일보)
- 불어나는 美 재정 적자… 사상 처음으로 35조 달러 돌파 (조선비즈)
- ‘열돔’ 폭염·열대야 길~게 간다 (광주일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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