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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5일 미디어 속 전남대
<교육·사회>
-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 30원…올해보다 1.7% 인상 (KBS)
- 최저임금 1만원에…중기·소상공인단체 “취약 업종 더 힘들 것” (한겨레)
-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일반병상 최대 15% 줄인다 (동아일보)
- “이달 전공의 충원때 지방-필수의료 위주 배분” (동아일보)
- 전남대·조선대병원 추가 복귀 전공의 ‘없음’ (KBS)
- 의대생 96% 국시까지 거부에…"금쪽이냐" 열받은 대학가 (중앙일보)
- 국립한밭대 구성원 76.95% '글로컬 대학 통합' 찬성 (뉴스1)
- 재생에너지 기업 유치 나서야 (광주일보)
- 대중교통*자전거*보행 도시 꿈꾸는 광주시..기대*우려 교차 (광주MBC)
- "고령 운전 위험" vs "나이는 곧 경력" 광주 고령 운전자 갑론을박 (무등일보)
- 생성형AI 만족도, 영업 부문은 높고 법무 분야는 떨어져 (조선일보)
- 日방위백서 올해도 "독도는 우리 땅" 억지 주장 (노컷뉴스)
- '반도체 대박' 대만, 4년뒤 백만장자 37만명 껑충 (매일경제)
- 마크롱 ‘중도 대연정’ 촉구…좌파·극우 모두 반발 (한겨레)
- 미 유권자 10명 중 7명 "바이든 사퇴해야"…위기론 팽배 (연합뉴스TV)
작성일:2024-07-15 09:07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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