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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 이만선 총동창회장, 경전원 발전기금 기탁 (전남매일, 베리타스알파, 뉴스워커)
- 전남대, ‘K-하이테크 플랫폼’ 우수기관 선정 (데일리한국)
- 전남대 법전원, 김상환 대법관 초청 강연 (뉴스워커)
- 전남대, 사제동행 ‘플로깅’ 활동 (뉴스워커)
<교육·사회>
- 의대 운영 총장들 협의체 발족... "유급·휴학 불가피... 정부에 집중지원 요구" (한국일보)
- 겉으론 "복귀없다"지만…'죄수의 딜레마' 빠진 전공의 (한국경제)
- 정부 '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 철회'에 전남대·조선대 대책 모색 (뉴스1)
- 킬러문항 없는 6월 모평, 2024학년도 수능보다 쉬웠다 (광주일보)
- ‘채해병 특검법’ 부결되자 대학가에 ‘대통령 탄핵’ 대자보 (한국대학신문)
- "1인당 교부금 50년 뒤 11배로…총량 폐지하고 표준교육비 산정" (연합뉴스)
- 9파전 총장선거…대학 경쟁력 처방도 '백가쟁명' (노컷뉴스)
- 물가 두 달째 2%대지만…한은의 끝나지 않은 금리 고민 (뉴시스)
- 622조 반도체 클러스터, 전기 없어 못 돌린다 (조선일보)
- 한국-아프리카 48개국 '핵심광물 공급협의체' 출범 합의 (연합뉴스)
- 9·19 군사합의 효력 정지…한반도 다시 긴장 고조 (광주일보)
- 지역 의사 부족에…日지방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키로 (연합뉴스)
- PTSD로 고통받는 미국 대학생 급증 (한국경제)
- 美 Z세대의 좌절… ‘인턴십 기회’ 조차 하늘의 별따기 (문화일보)
작성일:2024-06-05 12:42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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