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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, 대학 벽 뛰어넘는 ‘에듀 생태계’ 조성 (데일리한국, 남도일보, 무등일보 등 5개 매체)
- “글로컬 입성” 광주지역 대학들도 ‘달빛동맹’ (광주드림)
<교육·사회>
- "자율전공 확대는 대학 '저승사자'…비인기 전공 사장될 것" (연합뉴스)
- 수도권 중심 예산을 지역에 쓴다면…“30년 뒤 인구 300만 명 증가” (KBS)
- 안동대·교통대… 校名 때문에 통합 못하는 지방대 (조선일보)
- 학과 변경 등 노력 없이 폐과 이유로 교수 면직…법원 "무효" (연합뉴스)
- N번방 터지는 대학가…성폭력예방교육 이수율은 50% 미만 (더팩트)
- "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키면 된다" 황당 조언 내놓은 정부기관 (파이낸셜뉴스)
- 혁신과 변화의 실마리, “답은 내 안에 있다” (동아일보)
- “땡깡 놓냐 vs 독단 규탄”…전남 의원들, 국립의대 대립각 (전남매일)
- 오늘부터 초콜릿·김·콜라 등 가격 인상…장보기 만만찮네 (한겨레)
- 대학 캠퍼스까지…북한 ‘오물풍선’ 112 신고 500여건 (세계일보)
- 엔비디아 CEO, 차세대 AI GPU '루빈' 첫공개…"2026년 출시" (연합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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