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onnam Tribune

5월 29일 미디어 속 전남대

<우리 대학 뉴스>
- 이달의 전남대인, 정대현 교수 선정 (광주드림, 데일리한국, 베리타스알파 등 4개 매체)
- 에너지 공동학점 과정에 전남대 등 21개 대학 참여 (머니S)

<인물·동정>
- [인터뷰] 수년간 써 온 이름 있는데…남구 명소 명칭 공모 논란_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(광주일보)

<교육·사회>
- '의대증원' 학칙 개정 속도…'미개정' 8곳 중 6곳 막바지 단계 (연합뉴스)
- 지역거점의대 입학생 73% 비수도권…전주 73명 최다 (중앙일보)
- 가운벗고 나간 그들, 지금 어디에?…"딴병원서 알바해요" (뉴시스)
- 전공의 이탈 100일…제약·의료기기 산업도 피해 (전자신문)
- 내년 대학 신입생… 4명중 1명 ‘무전공’ (동아일보)
- 4년 간 국내 과학 기술 일자리 5.3% 늘 때 이공계 대졸 이상 3.6% 증가에 그쳐 (문화일보)
- 교육부, 수능·학업성취도 자료 연구자에 전면 개방한다 (조선일보)
- 교수가 없어 졸업논문도 못 쓴다는 이곳... 이대 무용과엔 무슨 일이? (한국일보)
- 국가 소멸 먼 일 아니다…2041년 ‘5000만 인구’ 깨져 (매일경제)
- '尹대통령 재의 요구' 채상병특검법, 국회 재표결 거쳐 폐기 (연합뉴스)
- 전남, 얼어붙은 일자리 시장…첨단·전략산업 유치 총력 (광주일보)
- “어영부영하더니 결국”…민생법안들 우르르 22대 국회로 (매일경제)
- C커머스 '메기효과'…지난달 e커머스 매출 22.2% '껑충' (전자신문)

2024-05-29 09:12:14 168.131.43.1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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