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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3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[백:터뷰] ‘연애의 첫 단추’…전남대학교 한우리교수에게 듣다 (KBS)
- 광주과학관-전남대 공룡연구센터 업무협약 체결 (아시아경제)
<교육·사회>
- 의대 교수들 "정부 의료정책 무대응·불참"…또 '강경 카드' (중앙일보)
- 정부 “의사 국시 연기, 있을 수 없어…추가시험 말할 상황 아냐” (한겨레)
- 전공의 1646명, 의협에 생계지원금 신청...“일부 생활고 시달려” (조선일보)
- 국내 첫 지역의사제 내년 도입 '물거품'…경상국립대 전형 반영 무산 (서울경제)
- 첨단인재 양성에 대학·지자체 맞손…5개 연합체에 102억씩 지원 (연합뉴스)
- 지방에도 메가시티 조성… 부산 규모 대도시 확충 효과 낸다 (서울신문)
- 취업난에 대학 ‘재수강 요건' 완화 바람 … ‘학점 인플레’ 어쩌나 (서울경제)
- 극단적 지역 이기주의에 ‘전남권 의대 설립’ 파국 위기 (광주매일신문)
- 옛 방직터 부지 복합쇼핑몰 ‘더현대 광주’ 본궤도 (전남매일)
- ‘가난한 사랑 노래’ 쓴 민중시인, 하늘로 떠나다 (서울신문)
- “전기요금, 지역별로 다르게 걷자”…수도권 전기료, 지방보다 비싸진다는데 (매일경제)
- 정책 헛발질 막을 ‘레드팀’이 안보인다 (동아일보)
- 美·中 '보복 관세'에 현대차 반사익…배터리·태양광도 기회 오나 (한국경제)
- “컴사 전공자 취업 쉽다? 그것도 옛말”…美 테크업계 채용공고 ‘뚝’ (문화일보)
- 'AI 블랙박스' 첫 해독 성공…"AI 그럴싸한 거짓말 줄일 수 있다" (중앙일보)
작성일:2024-05-23 10:21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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