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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2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 학부 출신 국회의원 '반토막' (무등일보)
-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'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' 열었다 (뉴시스)
<인물·동정>
- [칼럼] 가격의 신호 기능 왜곡과 경제질서 훼손_김영용 전남대 명예교수 (아시아투데이)
<교육·사회>
- 2000명 '마지노선' 접은 정부, 의사들 '마이웨이' 돌파할까 (한국일보)
- 이제 와서 2천명 증원 아니라니…의대 수험생들 “정부에 낚인 듯” (한겨레)
- "간호학과 1천명 증원, 중상위권 입시에 변수로 작용" (노컷뉴스)
- 글로컬 예비지정에 지방대 통합ㆍ연합 희비 갈렸다 (중앙일보)
- 폐교 수준 학교까지 年 1000억 지원하는 ‘글로컬 대학’ 후보로 (조선일보)
- 축제 예산 70%가 연예인 섭외비…"도와달라" 술집 도는 총학 (중앙일보)
- 무전공제 확대, 기초학문 소멸 지름길 (한겨레21)
- “바쁜 세상 책 볼 시간이…” 성인 57% 1년에 1권도 안 읽었다 (국민일보)
- 중소기업 취업자 중 청년은 3명 중 1명도 안 된다 (연합뉴스)
- 尹대통령-이재명, 이번 주 영수회담…무슨 얘기 오갈까 (노컷뉴스)
- "전기세 낼 돈이 없다"…불 꺼진 '지성의 전당' 아르헨 국립대 (SB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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