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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8일 미디어 속 전남대
<우리 대학 뉴스>
-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등 고봉 선생 서세 450주년 기념행사 '다채' (전남일보)
<인물·동정>
- [제1회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포럼] "탄소중립 이행 위해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 줄여야" (남도일보)
<교육·사회>
- 2023학년도 수능 1등급 컷 “국어 89∼94점·수학 84∼91점” (국제신문)
- 원광대 14대 총장에 박성태 교수 선임 (연합뉴스)
- '수능 끝나길 기다렸다'…대학별 논술·면접은 이제 시작 (뉴시스)
- N수생 31% 26년 만에 최고, 등급 예측 어려워 수시 집중하며 정시 대비를 (중앙일보)
- 행안부, 광주·전남 가뭄 주시… 특교세 지원 검토 (전남일보, 연합뉴스)
- '전자기기·답안지 2개' 광주·전남 수능 부정행위 11건…0점처리 (뉴시스)
- 통합수능 2년차, ‘수학’이 변수…작년 보다 쉽지만 변별력 갖췄다 (헤럴드경제)
- 종소리 놓친 감독관, 1교시 5분 늦게 시작…2교시 종료후 다시 풀어 (동아일보)
- 정부, 최악가뭄 광주·전남 급수지원 등 추가 대책 강구 (남도일보)
작성일:2022-11-18 16:1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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